대사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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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벗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대사관 홈페이지를 찾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 홈페이지에서 평양주재 로씨야대사관직원들이 로조간에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를 발전할데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있는가에 대하여 알려줄것입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은 우리의 선배들이 마련해놓은 오랜 친선의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는 전세대 조선전문가들의 고귀한 경험을 리용하여 다년간 검증된 옛 성과를 보존할 뿐아니라 오늘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협조분야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와함께 우리는 로조관계의 높은 수준과 그의 활성화와 신뢰성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전 지역에서 우리 두 나라의 정치경제적리해관계를 성과적으로 촉진시키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는데로부터 출발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미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해당한 결의안에 의하여 전례없이 가혹한 제재를 받고있는 조건속에서와 복잡한 군사정치적정세하에서 우리 앞에 나서는 목적을 달성하여야 합니다. 로씨야대사관은 자기의 매일과 같은 사업, 여러분야에서 협조계획을 실현하고있는 두나라기관들 및 국민들과의 련계를 이 제재조항들을 무조건 준수하는 원칙에 기초하여 수행하고있습니다. 이와함께 우리는 유엔 제재들이 조선의 핵 및 로케트개발계획을 자기의 목표로 가지고있으며 공화국주민들의 생활조건을 악화시키고 민간분야에서 쌍무협조에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하는데로부터 출발하고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러운 두가지 결의안이 채택된 지난 2016년에는 우리가 계획했던 일부 방향들을 실행할수 없었습니다.

이 결의안들이 대외경제관계의 참가자들앞에 보다 힘든 조건을 조성하여 우리는 로조정부간공동위원회의 로씨야측일군들과 함께 실용분야들에서 수정된 협조방법을 강구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가장 힘든 상황이 금융과 은행분야에서 조성되여 이것은 쌍무무역액이 감소된 기본원인들중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기록적인 «로조친선의 해» 2015년에 비하여 2016년 대표단교환은 활성화되지 못하였으며 여러 대규모공동행사들이 미루었습니다. 그러나 성과들도 있었습니다. 2차 전국외국어학원학생들의 로어경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우승자와 교원들이 로씨야원동지역을 참관하였습니다. 로씨야예술단들이 제15차 평양국제4월의 봄예술축전에 훌륭히 출연했습니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의 관람자들은 로씨야예술영화와 기록영화를 보면서 우리 유명한 영화인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의 조직자들은 로씨야출판사들의 출판물들을 특별히 높이 평가해주었습니다. 우리 주도적종합대학들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70돐경축행사에 권위있는 로씨야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을 대표로 파견했습니다. 그외에도 대사관이 조직하거나 우리의 직접적인 참가하에 다른 큰 행사들도 진행되였는데 우리는 그 행사들을 만족스러움과 긍지를 안고 기억하고있습니다.

2016년의 마지막 나날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와 직접적인 련계가 있는것입니다. 2001~2006년사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대사였던 뛰르끼예주재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1219일 앙까라에서 살해되였습니다. 그는 우리 전우이자 벗이며 뛰여난 조선문제전문가로서 오늘도 평양 주재 로씨야대사관의 외교실천활동의 근본으로 되는 많은 전통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가 자기의 풍부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었기에 우리는 2017년과 그이후 우리 앞에 나서는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재삼 또다시 그를 기억할것입니다.

 

로씨야 대사                                                        알렉산드르 마쩨고라